부산 일본인 홈케어 - An Overview

결국 존나 돈 아까운 짓이라는 거네. 고맙다 오피같은거 절대 안갈게. 어차피 간 적 없지만

서비스 씹창렬임. 키스추가해도 딥키스 이런거 잘 안해줌. 물론 ㅈㄴ잘생기면

그리고 전시장에 들어가기 전에 짐 맡길 곳이 있냐고 물어봤었는데 없다고 했거든요.. 건물 반대편 입구 쪽에 있습니다^^ 심지어 무료예요!

이렇게 한국에 비해 훨씬 파격적인데도 체감 요금은 한국보다 비싼 게 함정. 구간요금 올라가는 걸 생각하면 이 정도는 해줘야 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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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 이 시발 러시아 년들 내가 호구인지 알고 다음에 부산역에서 마시면 자기 초이스해달라해 내가 초이스한거 사실 아는애들한건데 모르는 애들와서 한잔씩사주니깐 그럼 희망퇴직자 신청하라는 말들음

음료 주문 필수라서 팝콘 에이드 세트를 주문하였어요~ 음식류는 받을 때 선불이고, 추가요금 등은 나갈 때 지불한답니다. 쿼리도라는 게임을 해보고 사고 싶어졌어요ㅋㅋㅋ

→ 단속, 타 업소의 겐세이 때문에 예전에는 예약을 안받았지만, 요즘 이쪽도 불황이라 일단 받는곳이 있기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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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외에도 차내 구간연장을 인정하지 않는 등의 자잘한 다운그레이드가 있다.(경계역까지/부터의 승차권을 사전에 구입하는 것은 인정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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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이사람들은 사진이 없음. 몸매사진만 보고 가는데 몸매가 사진이랑 많이 다를수도 있음.